우호도시소개
- 연길시
- 연길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정부 소재지로서 길림성 동부에서 가장 큰 상업, 무역, 공업, 관광도시.
- 중국·러시아·북한 3국의 접경지대에 자리잡은 연길시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북한의 청진과 함께 동북아지역 대삼각지대 (빅트라이앵글)를 형성하고 있으며, 동북아경제권 금삼각지대(골드 트라이앵글)의 중국 쪽 중심도시
- 연길시 일반현황
- 위치(면적) : 길림성 동부 (1,350㎢)/(시가화 구역은 22.8㎢)
- 인구 : 50만여명 (조선족이 총인구의 57.9%, 한족 39.7%)
- 행정구역 : 6개 街道, 3개 鎭
- 기후 : 중온대 반습윤성기후, 연평균 기온 5.3도, 강수량550㎜
- 교육기관 : 대학교 1, 중등전문 7, 중학교 23, 소학교 42
- 기업체수 : 331개 / 외국기업 30여업체, 우리나라 진출기업 약 20개 업체
- 자원 : 금, 은, 동, 석유, 석회석 등 광물질, 인삼, 녹용 진귀한 약재·야생동물
- 공업 : 전자, 화공, 기계, 건축재료, 식품, 방직 등
- 농업 : 벼, 옥수수, 콩, 과일 등
- 연길경제개발구
- 총면적 5.33㎢, 식품, 의약 의료기계, 정보기술(IT), 하이테크 등 100여개 회사
- 개발구내 4㎞되는 철도전용선 설치, 공항까지 8㎞밖에 되지 않아 철도 항공 운송 편리
- 연길시와 교류현황
- 2003. 11. 03 구 대표단 연길 방문,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 2004. 04. 22 연길시대표단 내방, 우호교류 협의서 체결
- 2004. 09. 08 구 의회 연길시 방문
- 2005. 06. 27 구 대표단 연길시 방문
- 2006. 10. 24 연길시대표단 내방
- 2007. 08. 26 구 대표단 연길시 방문
- 2008. 03. 12 연길시대표단 내방(5명)
- 2008. 08. 27 구 대표단 및 기업체 연길시 방문(6명)
- 2009. 07. 20 연길시 대표단 내방(4명)
- 2011. 04. 22 연길시 대표단 내방(4명)
- 2011. 08. 27 연길시 투자무역박람회 참석(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