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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봉사단, 대전 대덕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한국타이어 봉사단, 대전 대덕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목상동 저소득 장애인·고령 어르신 13가구 대상 생활 안전 지원
전등 교체·리모컨 설치·노후 멀티탭 교체… 누적 1700가구 지원

대전 대덕구 목상동(동장 박미영)은 한국타이어 봉사단(단장 오창균)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 전등 교체와 노후 멀티탭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타이어 봉사단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목상동 지역 장애인 가구와 고령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대화동, 신탄진동 등 대덕구 전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1700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 전등 무상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각 가정의 노후 조명기구를 발광 다이오드 전등으로 교체하고 리모컨을 설치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조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노후 멀티탭을 교체해 전기시설의 안전성도 높였다.

또한 가정 내 전기시설을 점검해 누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살피고, 어두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장애인과 고령 어르신의 낙상사고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오창균 한국타이어 봉사단장은 “전등과 멀티탭처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시설을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과 안전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목상동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한국타이어 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 박미영 목상동장과 한국타이어 봉사단원들이 3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첨부파일
3. 한국타이어 봉사단, 대전 대덕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hwpx(95KB)     
3. 한국타이어 봉사단, 대전 대덕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jpg(1.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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