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피난장소 경로당 실질적 이용할수잇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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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수고많으십니다 오정동에 거주하시는 연로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폭염을 피해 인근 경로당에 갓으면 해서 들럿습니다 경로당에는 이재민 대피소등 구호는 잘 붙어있엇지만 정작 어머니를 경로당에서 하루이틀정도만 하루 몇시간정도 쉴수잇느냐고 물었더니 회장님에게 연락하라는등 우리는 모르겟다는 할머니들의 말이엇습니다 아마도 회원 가입이 되지않앗는데 사용해도 될까라는 표정인것같았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무단히 어머님을 모시고 들어갈수도없어 되돌아왓습니다 폭염대책구호는 요란하고 대피소팻말도 잇엇지만 그곳에; 있는 분들은 전혀모르는 듯햇습니다 관심도 없엇구요 대피소를 마련하고 대책을 마련햇으면 그곳에 게신 분들에게도 잘전달이 되어서 서로 협조가 되도록해야 실효성있는 대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