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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대덕의 관광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생태관광

모두에게 이로운 여행은 없을까?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무심코 버린 쓰레기, 호화로운 호텔에서 펑펑 쓰는 물이 어디로 갈지 혹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일상을 벗어나 모처럼 떠난 여행에서 우리는 마음껏 쓰고, 즐기는 데서 기쁨을 얻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관광지에서 아낌없이 쓰는 자원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고민해본 경험은 많지 않습니다.

대덕구의 생태여행은 바로 그 고민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편안히 쉬고 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존하는 여행지의 주민들, 여행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삶의 한 공간을 흔쾌히 비켜주는 주민들에게 더 좋은 관광은 없을까?

프랜차이즈 음식점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밥 한 끼를 먹고, 소비 중심의 체험보다는 현지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체험을 즐기고, 여행지의 자연 환경을 아끼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사소한 행동들이 정정당당한 “생태관광”입니다.

쉼표를 주는 도시, 대덕구에서 모두를 이롭게 하는 관광을 해보세요!

생태관광을 위한 7가지 약속

  • 1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 이용하기
  • 2현지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해보기
  • 31회 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개인 텀블러를 휴대하기
  • 4도보, 자전거,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 5대형마트보다는 현지의 전통시장을 이용하기
  • 6사진 촬영을 할 때는 허락을 구하기
  • 7현지의 문화와 자연 환경을 아끼는 마음으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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