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Civil Affairs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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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부두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2018년 3월 28일*)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합니다. 이에 일상생활 및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하여야 할 사항을 안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
[보도참고자료] 질병관리본부,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pdf(593.9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