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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부르는 암, 최선의 치료는 예방…완치 가능성과 예방법 정리
  • 작성자 |정수환 작성일 | 2019-10-23
  • 문의처 |대덕구건강생활지원센터 042-633-5009
스트레스가 부르는 암, 최선의 치료는 예방…완치 가능성과 예방법 정리
다양한 의료기술이 크게 발전함에 따라 여러 질병들이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현대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가운데 암환자수가 100만 명에 달한다.
또한 매년 새로이 암 진단을 받는 사람들도 약 20만 명에 달한다.
그러한 이유로 암질환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암을 빠르게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암질환은 바른 생활습관을 예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같은 질병을 막기 위해 방지하기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여러가지 암의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와 암을 막기 위한 생활습관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암은 빨리 발견해야 치료할 수 있는 확률이 상승한다.
그래서 암 발병 초기에 알아내고 적정한 치료를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정부 그리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치료보다는 암을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보고에 따르면, 암발생의 ⅓은 예방으로 방지할 수 있고 조기 진단 및 조기치료로 ⅓은 완전히 치료가 가능하며, 나머지 사람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한 바 있다.
암의 발생을 막는 것은 평상시에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개인의 의지와 노력을 통해 성공 가능하다.
건강한 생활습관은 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갖추고 있다.
그로인해 암을 방지하기 위한 삶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 암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바른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담배는 피우지 말고 간접흡연도 주의해야 한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 한 두 잔의 소량의 술도 마시지 않아야 한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하게 먹고, 밸런스 잡힌 식사가 필요하다.
이때 짠 음식은 줄이고 탄 음식은 먹지 말아야 한다.
암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 보건수칙을 지켜야 하며 암 조기 검진 계획에 따라서 검진을 빼먹지 않고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 지침에 맞춰 자궁경부암과 B형간염의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며 성을 매개로 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을 즐겨야 한다.
정기적인 운동도 필요하다.
주 5회 하루에 30분, 땀을 흘릴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격에 맞는 적정한 체중을 지켜야 한다.
출처-[리서치페이퍼]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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